▲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스틸러스는 스포츠겔 전문제작업체 한라바이오메디칼과 '마그마 스포츠겔’후원협약을 맺었다.

지난 9일 인천과의 홈경기를 앞둔 식전행사로 포항 장영복 단장, 한라바이오메디칼 송인권 대표, 포이스 스포츠 류순열 대표는 포항선수단의 근육통증 완화에 효과적인‘마그마 스포츠겔’ 1천만원 현물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마그마 스포츠겔’은 운동 전후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통증 부위에 빠르게 흡수됨으로써 신속하게 효과가 나타나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영복 단장은 “선수단의 부상치료와 재활에 탁월한 도움을 줄 ‘마그마 스포츠겔’을 후원받게 돼 기쁘다” “마그마 스포츠겔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후원협약 체결 직후부터 ‘마그마 스포츠겔’을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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