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과 전경준 코치, 공오균 코치, 신태용 감독, 김해운 GK코치, 루이스 플라비우 피지컬 코치, 우정하 피지컬 코치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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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사진기자
(ikoreadaily@hanmail.net)
신태용 감독과 전경준 코치, 공오균 코치, 신태용 감독, 김해운 GK코치, 루이스 플라비우 피지컬 코치, 우정하 피지컬 코치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