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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패션디자이너의 장 열린다
이태호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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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7  1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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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2017 가을/겨울 시즌’ 28일~30일 개최

90여 개의 브랜드, 3일간 수주회 참여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국내외 패션 관계자가 한 데 모이는 대규모 패션 사업의 장이 열린다.

‘패션코드(Fashion KODE) 2017 가을/겨울 시즌’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7회를 맞이한 ‘패션코드’는 90여 개의 브랜드가 3일간의 수주회에 참여하며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500여 명의 구매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10차례의 패션쇼 중 프랑스, 인도네시아 디자이너의 무대가 2차례 포함돼 디자이너 차원의 국제교류 폭도 넓어졌다.

이우성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패션 디자인은 한 나라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문화산업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며 “신진 디자이너들이 세계 정상급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패션쇼 등 ‘패션코드’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패션에 관심 있다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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