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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교사, 시끄러워 학생 입을 테이프로 묶어
이태호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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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5  13: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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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데일리 DB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이 떠든다는 이유로 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체벌을 줬다가 처분을 받았다.

22일(현지시간) 엘 유니버설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마타모로스에 있는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의 SNS에 어린 남학생의 입에 테이프를 붙여놓은 사진을 올렸다.

그 여교사는 “나에게 필요한 일이었다”며 “100%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여교사는 “학생은 사실 재밌어 했다. 사진 속 표정이 반대였을 뿐이다”고 밝혔다.

이같은 처벌 장면에 네티즌들은 “지나친 처벌”이라며 “명백한 아동학대”라며 비난했다.

이에 현지 교육 당국은 “해당 교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으며,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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