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에 고박된 세월호 선체

▲ 사진 = 해양수산부 제공

[코리아데일리 이호성 기자]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 사이로 인양된 세월호가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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