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수면위로 부상한 세월호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월호 인양현장. 사진=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

[코리아데일리 서승환 기자]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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