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2번째 득남…행복해
[코리아데일리 이성준 기자]
잉꼬부부로 소문난 하하와 별 부부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얻었다.
22일 하하는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별이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며 "첫째 때와는 다른 행복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 행복하다. 아내가 정말 수고가 많았다.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하하와 별 부부는 2012년 11월 결혼 후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이번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성준 기자
(ikoreadail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