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제이크 질렌할' 무슨 일 있나?

[코리아데일리 이성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40)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 사진=라이언 레이놀즈 SNS 캡처

21일 라이언 레이놀즈와 제이크 질렌할(36)은 영화 '라이프' 개봉을 앞두고 개인 SNS를 통해 셀프 홍보를 하고 있다.

'라이프'는 위대한 발견으로 생각한 미지의 화성 생명체가 지구를 황폐화할 것으로 판단한 최초의 발견자 6명의 우주인의 마지막 항해를 다룬 SF영화로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덴젤 워싱턴이 주연으로 나온 세이프 하우스를 감독한 다니엘 에스피노사가 메가폰을 잡았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영웅물인 데드폴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는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해 줄거리가 알려지기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들 외에도 레베카 퍼거슨, 사나다 히로유키, 아리온 바카레, 올가 디호비치나야, 알렉상드로 응우옌이 출연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에 라이프 영화 포스터와 예고 동영상 등을 올리며 홍보에 나섰고 제이크 질렌할 역시 포스터와 예고 동영상을 게시했다.

▲ 사진=제이크 질렌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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