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해외포토
놀림 받던 백반증을 예술로 승화시켜
이태호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5:0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

몸에 생긴 얼룩덜룩한 하얀 반점으로 놀림받던 소녀가 자신의 몸을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애쉬 소토(21)는 12살 때 멜라닌 색소 부족으로 온 몸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으로 진단받았다.

어린 나이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지만 10대 후반이 되면서 소토는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주기로 하고 소토는 자신의 몸은 ‘예술’ 이라며 늘 긴 소매로 가리고 다니던 반점을 드러냈다.

소토는 반점을 이용해 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몸에 있던 얼룩덜룩한 반점들은 세계 지도로 변하고 푸른 지구와 자연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소토는 “내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름답게 꾸미는 것으로 나와 같은 고통을 겪었던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마루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