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충청
비브리오 패혈증, 어패류 생식 주의 필요
이구영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6  18:1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비브리오 패혈증, 어패류 생식 주의 필요

16일 충북도는 지난 7일 전남 영광군 법성읍 법성포구의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을 검출했다.

   
▲ 내용과 상관없는 조개류. 사진=방송화면 캡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연간 40명에서 60명 내외 수준으로 8월에서 9월에 최대 발생하고 해안과 내륙에 상관없이 전국적인 발생 분포를 보인다.

특히 해수를 경유한 어패류 섭취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돼 생식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관수(해수) 위생관리 및 고위험군 환자는 어패류 생식을 피하도록 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피해야 한다.

바닷물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군 감염병으로 2016년도에 전국적으로 43명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했다.

 

이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