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홍상수 김민희 애정 행각 간통죄 폐지에 따른 조강지처 가슴앓이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불적절한 관계가 합법적인 사랑으로 변해 연예계의 이슈가 된 이후 최근 한 영화의 촬영현장에서 이름만 되면 알만한 유명감독과 한류스타인 여자 톱스타와의 불륜행각이 영화 스탭진에 의해 포착돼 제2의 홍상수 김민희 사건으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내용이 한 스탭진에 의해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이 내용이 삽시간에 온라인에 퍼지며 이에 대한 다양한 댓글이 달리며 사건 장본인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많은 독자들은 물론이고 연예인 관련 신변잡기를 다루는 사람들에 의해서 유명배우와 불륜관계를 가진 유명 감독에 대해서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어 홍상수 김민희보다 더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 유명감독과 한류스타의 불륜 장면 (사진 한 영화 스탭진 제공)

이 내용이 알려지자 네티즌 수사대들은 각자 알고 있고 들은 소문을 종합해 몇몇 영화감독과 여 배우를 지목하고 있어 불륜의 파장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인터넷에는 네티즌들이 유명 A, B, C 등 몇몇 감독이 거론되며 여자 톱스타의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어 이들의 불륜에 대해 퍼즐을 맞춰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거론되고 있는 감독의 가족관계 집주소 등 현재 상황을 제시하며 제2의 홍상수 김민희로 불리우는 유부남 감독과 한류 스타인 톱스타 여 배우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몰아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많은 네티즌들은 “그 감독이 XXX 아니냐.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감독은 밝혀져야 한다” “사랑에 눈이 멀어 조강지처를 버리려고 하는 그런 인간은 감싸줄 필요가 없다”“한류 톱스타인 미모의 여배우가 하필이면 유부남 감독이야”“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애정 행각이 지탄을 안 받아 이런 일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이번에는 다시는 활동을 못하게 여론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며 강경한 입장을 토로하고 있다.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여자 톱스타 역시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며 많은 여자 연예인의 이름이 들먹여지고 그 대상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은 전부가 유명 톱스타들이다.

평소 독특한 행동을 보여준 A양을 비롯해 나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남자를 사귀며 자유연애를 표방하고 있는 B양, 남성편력으로 유명한 C양 등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본인의 눈에선 피눈물 난다” “하루 빨리 관계를 청산하고 감독을 가정으로 돌려보내라”는 등 진심이 담긴 충고를 하며 톱스타 불륜녀를 질타하고 있다.

몇몇 방송 관계자들은 “A 감독과 B양 얘기 아니냐. 많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한 줄은 몰랐다”며 “하루빨리 이들의 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질타를 가해야하지만 홍상수 김민희의 사례가 있기에 이런일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때문에 일반 대중들도 많이 알고 있는 유명감독과 여자 톱스타의 제2의 불륜은 자칫 연예계 전체를 도매 급으로 취급당하게 할 위험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몇몇 연예인들이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고 성추문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연예계에 작품성과 인기가 높은 유명인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불륜은 일반인들에게 ‘저들도 그러는데’ 라며 연예계 전체를 색안경을 끼고 보게 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러한 행위는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몰아치는 기 현상의 하나다.

연예계 전문가인 정구영 씨는 “대다수 연예인들이 정도를 걸으며 지켜온 연예계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는 이들의 행동이 하루라도 빨리 청산되기를 기대해본다.”면서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와 억측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관계자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들이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기를 당부해야하지만 소문이 사실이 된 홍상수 김민희 사례가 보여주둣이 이들도 그들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보여 연예계 전체는 또 한번 불륜으로 곤혹을 치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데일리는 이 유명감독과 한류스타로 불리우는 톱 스타 여배우의 관계에 대해 심층취재를 통해 빠른 시일내 독자들에게 진상을 밝히기 위해 긴급 취재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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