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키리졸브 훈련

▲ 칼빈슨 호를 방문한 한미 연합군 수뇌부

[코리아데일리 서승환 기자] 이순진 합참의장(가운데)과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령관(가운데 오른쪽)이 지난 12일 한미 독수리훈련에 참가 중인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에 방문, 비행갑판에서 작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미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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