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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도시에 알짜기업 투자 쇄도
박원신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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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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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기업도시 조감도. 자료=원주기업도시 제공

광주~원주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수도권과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짐에 따라 원주에 신규 투자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원주시는 7일 오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구니카, 비씨월드제약, 비씨월드헬스케어, 에코케이션, 프로넥스, 현대메디텍과 원주 기업도시내 신규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6개 기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알짜기업으로 총 1516억 원을 투자해 생산라인 구축과 602명의 지역인력을 고용할 계획이어서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기업도시는 분양율이 65%에 달하고 있어 도와 원주시에서는 현재 협의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기에 투자가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원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함께 조성되고,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인력 채용이 용이해서 기업들의 투자 열기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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