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U 바이애슬론 월드컵

▲ 프랑스의 FOURCADE Martin

[코리아 데일리 이호성 기자] 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이 열린 가운데 프랑스의 FOURCADE Martin 선수가 내리막 코스에서 쾌속 질주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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