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TV 캡처

최근 일본에서는 요즘 부엉이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부엉이 카페에서는 평소에 보기 어려운 부엉이들이 카페 안 이곳저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며 사람들은 신기한 듯 부엉이를 구경하고 만져도 보기도 한다.

이 부엉이 카페는 시간별로 예약이 꽉 찼을 정도로 최근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 카페다.

하지만 일부 동물보호단체는 “야생 동물인 부엉이를 낮 시간대 깨어 있게 하는 건 학대”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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