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해외포토
사상 첫 자율주행차 경주장, 개가 갑자기 뛰어들어
이태호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4  18:0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코리아데일리 DB

사상 처음으로 운전자 없이 벌이는 자율주행차 경주 ‘로보레이스’가 1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펼쳐졌다.

국제 전기차 경주대회 ‘2017 포뮬러E’ 부대행사로 자율주행차의 ‘로보레이스’ 시범경기가 펼쳐졌다. 시범 경기이긴 하지만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자율주행차 공개 레이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레이스에는 지난해 8월 공개된 로보레이스 테스트카 데브봇 2대가 참가했다. 데브봇에는 로보레이스 본 대회에 사용될 로보카와는 달리 사람이 타거나 컴퓨터를 탑재할 수 있는 운전석 공간이 마련돼 있다.

데브봇1과 데브봇2로 명명된 두 대의 차가 전기차 경주와 똑같은 코스에서 경주를 벌인 결과, 데브봇1이 우승을 차지했다. 데브봇1의 최고 속도는 시속 186㎞ 였다.

레이스 도중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뜻밖의 수확이다. 데브봇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예기치 않은 시험을 거뜬히 통과했다. 길을 잃은 강아지가 갑자기 트랙에 나타나 배회하자 데브봇1은 코스를 이탈하지 않고도 이 강아지를 피하면서 주행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데브봇2는 전속력으로 달리다 사고를 내고 말았다. 데브봇2는 회전 구간에서 방향을 지나치게 꺾는 바람에 트랙 옆 벽에 충돌하고 말았다.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