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인연에 얽힌 한국과의 애정사

[코리아데일리 이경미 기자]

20일 일본 연예인 미나미 리호에 대한 관심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이처럼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인 미나미 리호가 우리나라의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얽힌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 미나미 리호 (사진출처 일본 잡지 발췌)

그녀에 대해서는 한 연예관계자는 “미나미 리호는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도 머물르기도 했다.”면서 “만약 미나미 리호가 식스틴에 나갔더라면 트와이스가 됐을 것"라고 말 할정도로 그녀가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놓친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일본의 한 매체는 "베이비 페이스와 허리 48㎝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배우"라며 미나미 리호를 소개하면서 일본 열도를 흥분으로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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