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여행/레저
강진군·안산시·울산 중구…‘2019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이태호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3  16:42: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019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로 전남 강진군, 경기 안산시, 울산 중구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진군과 울산 중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안산시는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지난해 지자체의 요청과 정부의 지원 결의에 의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강진군은 가우도, 마량미항 등 해양관광과 다산초당, 하멜유적지 등 역사문화는 물론, 독자적인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안산시는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와는 달리 서해안 갯벌과 시화호·대부도·풍도 등 다양한 해양 레저와 생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울산 중구는 울산의 원도심으로서 산업도시가 아닌 역사문화도시의 특징을 간직하고, 원도심 거리와 전통시장, 시립미술관(건립 예정), 태화강을 연결하는 관광축이 집약돼 있어 관광도시 지원 효과가 높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울산 중구는 세련된 미술 요소와 거리 디자인을 도입하는 등 역사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도시관광 콘텐츠를 조성해 중구는 물론 울산시 전체를 관광도시로 변모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도시별로 민관협의체의 구성을 유도하는 한편 2019 관광도시 간 협력 연결망(네트워크)도 구성해 공동 홍보 등 자립적 발전 기반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