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옥사나 인스타그램

벨라루스 민스크에 살고 있는 한 수학교사가 SNS를 달구고 있다. 반짝이는 금발, 요정같은 눈코입,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이 선생은 단번에 ‘세계에서 가장 예쁜 수학교사’로 떠올랐다.

주인공의 이름은 옥사나 네베셀라야아며 현재 65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최근 옥사나의 수업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기하급수적으로 팬이 늘었다. 영상에는 원피스를 입고 수업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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