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절대신에 빙의돼 카리스마 넘치는 코트 패션으로 반전 섹시미를 발산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오렌지카라멜 멤버 나나와 열애 중 이라는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육성재 나나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증거들이라고 함께 사진들이 제시 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글은 “육성재가 4살 연상인 나나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 증거들로 “육성재 아빠 반도체 기업인가 사장이고 2012년 데뷔도 빼박인데 육성재가 나나 닮았다고 언급 많았다”고 언급하면서 “육성재 나나 애견카페 목격담”까지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까진 언급한 것,

하지만 이글은 과거의 글로 육성재가 인기를 끌면서 회자가 되고 있는 것이며, 네티즌들이 추측글로 밝혀졌다.

하지만 최근까지 육성재와 나나에 대한 글이 관심을 끌면서 육성재의 별명이 육나나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함께 게재된 사진들이 ‘육성재와 나나’에게 관심을 끌게 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육성재가 밝힌 이상형이 나나와 일치하고 있어 그림과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육성재의 이상형은 “섹시한 눈매 적당히 높은 코, 자신을 닮은 외모에 168~170의 모델 같은 사람“으로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외모와 키“까지 나나와 닮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러한 다양한 추측들과 반응의 근거는 2015년 과거의 것이지만 육성재가 인기를 끌면서 회자가 되고 있는 것.

 

육성재 관련 글이 회자가 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우며, 이러한 이유에 대해 “육성재가 슈퍼스타가 됐기 때문”이라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나오고 있으며, “안돼요안돼..”라는 반응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또 이에 대한 반박글이 도 다른 커뮤니티에 게재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육성재와 나나는 현재와 열애설이 제기됐던 당시 아무런 사이가 아니며, 또 해당 글은 근거 없는 네티즌들이 추측글로 밝혀졌었다고 한다.

한편 육성재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16부작으로 마지막 4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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