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해외포토
말 탄 채로 ‘햄버거 주세요’
이태호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7:43: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차에 탄 채 음식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의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서비스 대신 말을 타고 이를 이용한 소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미국 와이오밍 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15살의 페레제와 13살의 콜린 등 소년들이 말에 탄 채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페레제와 콜린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평온한 주말을 보내던 중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소년은 곧 시내로 나가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사 먹기로 결정하고 말을 타고 시내로 나갔다는 것. 소년들이 말을 타고 어디론가 나서자 기르던 염소도 함께 길을 따라 나섰다.
   
 

맥도날드에 도착한 소년들은 말을 타고 당당하게 햄버거를 주문했고 포장된 음식을 받은 뒤 다시 길을 나섰다.

“따라온 염소는 이미 풀을 뜯고 난 뒤였기 때문에 샐러드를 주문하지는 않았다”고 콜린은 말했다. 소년들은 말들에게 물을 마시게 하기 위해 다른 가게에 잠시 들리기도 했다.

신기한 광경에 사람들의 관심도 높았다. 소년들이 햄버거를 사는 동안 몇몇 사람들은 말을 따라다니는 동물이 염소인지 개인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도 했다. 목축업이 발달한 덕분에 페레제와 콜린은 어릴 적부터 말을 타고 놀았고 염소를 비롯한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성장했다.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이홍균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박영기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정현해 (종합법률사무소 로피스 대표변호사)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