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외교/국방
정 참모총장, FA-50 신년 지휘비행 실시새해 첫 영공방위 대비태세 현장점검
최준희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2  16:0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2일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영공방위 대비태세 점검하고자 국산 전투기 FA-50에 탑승해 신년 지휘비행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2일 새해를 맞아 국산전투기 FA-50에 탑승해 신년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이날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정 참모총장은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은 후 FA-50 전투기에 탑승해 동해 공역으로 이륙했다. 정 참모총장은 가상적기 역할을 수행하며 불시방공훈련을 지시했고 이에 비상대기 중이던 4대의 전투기가 즉각 출격해 가상적기에 대한 실전적인 전술 요격임무를 수행했다.

정 참모총장은 이번 비행을 통해 공군의 빈틈없는 공중도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국산 FA-50 전투기의 우수한 작전능력도 직접 확인했다.
   
▲ 2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서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탑승한 국산 전투기 FA-50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제공

지휘비행을 마친 정 참모총장은 일선 조종사들에게 “지난해 불철주야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위해 수고해 준 조종사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며 “새해에도 적 도발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정신으로 최상의 전투 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 기술로 만든 첫 국산 전투기 FA-50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 록히드마틴사의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T-50 고등훈련기를 전투기로 성능 개량한 것으로 최대 마하 1.5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고 공대공 미사일 AIM-9과 공대지 미사일 AGM-65, 정밀 유도폭탄 GBU-38(JDAM)을 장착할 수 있으며, 전술데이터링크(Link-16)를 탑재해 실시간으로 전장상황 공유가 가능하다.

지난 2014년 실전 배치된 FA-50은 현재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주요 전투기로 운용되고 있다.

최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마루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