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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영화 담긴 사랑과 아내의 이색 내조기”
곽지영 기자  |  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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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2  0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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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엄정화’ ‘황정민’ 콤비의 유쾌 상쾌 그리곤 나중에 눈물

[코리아데일리 곽지영 기자]

1일 밤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독특한 설정, 유쾌한 재미의 최강 코미디 탄생이 화제다

영화 ‘댄싱퀸’은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이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울시장후보의 부인이라고 하면 머리를 단정히 올리고 취미는 꽃꽂이인 고상한 사모님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영화 ‘댄싱퀸’의 엄정화는 왕년의 댄스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언제 어디서나 춤 연습을 하며 댄스 가수를 꿈꾸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영화 댄싱퀸의 스틸 (사진 코리아데일리 DB)

사소한 사생활까지 지지율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서울시장후보라는 꿈에 도전하는 황정민에게 부인이 댄스가수를 꿈꾸는 상황은 굉장히 큰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사모님과 가수연습생의 역할을 천연덕스럽게 넘나들어야만 하는 엄정화의 이중생활이 다이나믹하게 펼쳐져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폭풍웃음을 선사하난 영화다.

이제껏 본적 없는 두 언발란스한 직업의 만남. 서울시장후보와 댄스가수! 함께 이루어나가기에 너무나도 위험한(?) 두 주인공의 꿈을 향한 이중생활이 2017년 1월, 새해를 다이나믹하게 시작된다.

댄싱퀸 줄거리는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되면서 관객에게 웃음과 함께 맨 끝에 찐한 감동을 준다.

한편 영화 ‘댄싱퀸’은 국민 연기파 배우 황정민,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 최고의 신뢰감을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촬영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국민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만난 것.

유수의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휩쓴 황정민은 명실상부 대한 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연기력은 기본,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번 영화 ‘댄싱퀸’에서 순박한 서울시장후보 ‘황정민’ 역을 맡아 그동안 출연배우로 쌓아온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코믹 연기배우로 거듭 태어났다.

여기에 최근 다시 컴백한 노래, 춤, 연기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 역시 100%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평범한 주부와 화려한 댄싱퀸을 오가는 ‘엄정화’로 부활한다.

특히 엄정화는 실제 데뷔19년 차의 가수 출신 배우인 만큼 극 중 에서 직접 화려한 댄스와 그 동안 갈고 닦았던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원조 댄싱퀸의 포스를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연기력이나 흥행력으로 관객들에게 그 이름만으로도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황정민, 엄정화의 초강력 캐스팅에 영화에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었고 특히 두 배우는 영화 ‘댄싱퀸’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리얼하고 귀여운 부부연기를 마음껏 선보였으며 몸 사리지 않고 능청스런 코믹연기까지 펼쳐 현장 스탭들이 반할 정도로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황정민, 엄정화 두 배우는 영화 ‘댄싱퀸’ 개봉 후 신뢰 높은 연기력의 대명사라는 이미지 외에 역대 최강 코믹 커플의 이미지를 덤으로 얻었다.

때문에 어떤 배우 조합보다 완벽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서로의 장점과 매력을 100% 끌어 올리며 환상적인 연기력으로 2017년 1월,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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