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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어웨이 ‘금세기 최고의 영화’ 2017년 향한 무한 감동
곽지영 기자  |  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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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1  14: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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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어웨이 ‘가장 어려움 속에서 이뤄지는 인간애 감동’

[코리아데일리 곽지영 기자]

영화 ‘캐스트 어웨이’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진리같은 말에 익숙한 우리들에세 무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이 영화 속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잇는 것은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존재이지만 결국 자신의 앞날을 위해 또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서로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이 작품속에서 느낄 수 있다.

영화 ‘

   
▲ 영화 캐스트 어웨이’ 스틸

톰행크스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윌슨을 만들었지만 자신의 앞날을 위해 또는 생존을 위해 윌슨을 떠나보내야 했듯이 주인공의 여자가 주인공과 함께였지만 자신을 위해 주인공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듯이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면서 서로간에 이별을 해야하는 삶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 줄거리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톰 행크스 분). ‘페덱스’의 직원인 그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헬렌 헌트 분)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막상 함께 할 시간은 가지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캘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채 끝내지도 못한 그에게 빨리 비행기를 타라는 호출이 울리고 둘은 연말을 기약하고 헤어지게 된다.

캘리가 선물해준 시계를 손에 꼭 쥐고 "페덱스" 전용 비행기에 올랐는데, 착륙하기 직전 사고가 나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그의 몸을 때리는 파도. 눈을 떠보니 완전 별세상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무성한 나무, 높은 암벽. 아무도 살지않는 섬에 떨어진 것을 알게된 척은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해 이전의 모든 삶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외롭게 살아간다.

하지만 캘리에 대한 사랑만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않는다. 4년후. 고립된 섬에서 1500일이나 되는 시간을 사랑으로 이겨낸 척. 어느 날, 떠내려온 알미늄판자 하나를 이용해 섬을 빠져나갈 방법을 고안해내고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물건을 이용하여 뗏목을 만든다. 섬에 표류한지 4년만에 거친 파도를 헤치고 탈출을 감행하는데...라는 내용속에 우리는 인간애의 사랑에 무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누구나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섬에 갖힌 톰행크스. 그는 섬을 탈출하였지만 그곳에 나와서 또다른 섬에 같힌다.

망망대해에 고립되어 어디로 가기 힘든 상황이지만 전자가 물리적인 고립이라면 후자는 심리적인 고립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 상황의 고립은 단 한가지로 풀린다.

바로 자신의 동기 즉 나를 움직여야 한다는 의지이다 우리는 이것을 목표라고 칭한다. 바다의 섬이건 마음의 섬이건 우리는 어떠한 목표를 가질 때 지금 서있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사람과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할 것이다. 이별의 아픔과 만남의 설레임 4년간 지냈던 섬과의 이별, 월슨과의 이별, 여자친구와의 이별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세계(이상향)으로 떠나는 설레임 뚜렷한 목표 성취 의지, 목표달성후의 공황, 그리고 재도약...새로운 만남...

이 영화를 통해서 관객들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삶의 원동력을 생각하게 하였기에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한편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 대해서 김기영 영화감독은 “삶의 원동력은 영화에서 인류 최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맞물려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원시인류의 삶의 원동력은 그저 생존본능 이었지만 그 후 더 나은 삶으로 향하는 모습 결국 불의 발견과 도구의 사용을 통해 계속되는 발전과 함께 섬에서의 탈출 지리적인 인류문명의 확대 마침내 시간은 훌쩍 넘어 원터치로 불을 켜고 거대한 게요리가 즐비한 세상으로 온다”면서 “우리는 어쩌면 언제나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노력함으로써 자신의 섬에서 끊임없이 탈출해야하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비록 세상에 던져진 존재라고 하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아간다면 보다 의미있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섬에서 평생을 지내기로 결심하지 않고 더 나은 상황을 향해 항해를 결심한 주인공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영화 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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