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야구
해커, NC와 재계약 “2017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이동욱 기자  |  edo455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6  11:39: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해커, NC와 재계약 “2017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코리아데일리 이동욱 기자]

   
▲ 사진=NC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투수 에릭 해커(33)가 NC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NC는 26일 해커와 총액 100만 달러(연봉 9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5시즌 19승 5패 방어율 3.13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해커는 올해 역시 13승 3패를 기록, NC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NC 다이노스는 해커가 지난 4년간 안정감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올 시즌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해커의 활약이 컸다고 판단했다.

특히 팀이 정규리그에 처음 참가한 2013년부터 지금까지 팀 동료로서 함께 해준 해커의 팀 적응력과 지난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을 인정했다.

해커는 플레이오프 2경기 선발로 출전, 14이닝 3실점으로 안정된 투구를 펼쳤고 4차전 승리투수가 되며 팀을 첫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계약을 마친 해커는 “나를 믿어준 팀에 감사하다. NC에서 보낸 지난 4년은 내 야구인생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경험이다. 지금까지 함께 한 팀에서 좋은 동료들과 이러한 경험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17시즌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해커는 현재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NC의 애리조나 전지훈련이 시작되는 내년 2월 1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동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이기태/신상현  |  자문위원장:이홍균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박영기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정현해 (종합법률사무소 로피스 대표변호사)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