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자기야’ 한겹 안쪽 세계 “최고의 행복”

[코리아데일리 정은채 기자]

16일 새벽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딸과 아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우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청문회도 이기는 이런 사람이야!! 이거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실검 1등이네유ㅋㅋ 오늘로 9번째 검색어 1등 먹었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실검1위하는우리 #백년손님화이팅 #10번째1위찍어볼게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이 화제다.

▲ 김우리 (사진출처=김우리 트위터)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한 것으로 김우리가 1위에 올라 있다어 그의 기쁨이 어느민큼 큰지 알수가 있다.

이처럼 김우리가 주목을 받은 것은 15일 밤 방송된 '자기야'에서 김우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펼치는 가운데 김우리의 가족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누가 딸이고 누가 아내인지 모를 정도"라며 동갑내기 아내의 외모를 극찬하면서 이들 가족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서 인터넷에서는 네티즌들이 SNS 속 사진에서도 김우리 부부는 44세의 나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의 외모를 드러낸 사진이 올라오면서 16일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타일리스 김우리가 미모의 두 딸 때문에 배우 비난 메시지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 것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 방송의 MC인 김원희는 “첫째 딸이 무려 22살이며 둘째 딸은 17살이라고 소개하면서 김우리의 미모의 두 딸을 소개했다.

이후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와 미모의 아내,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이어 네티즌드르이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딸들은 큰 키와 청순하고 반듯한 미모를 과시해 보여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