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영부인 멜라니아, 장녀 이반카. 미모에 ‘관심집중’
[코리아데일리 김학철 기자]
제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에게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며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또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의 세 번째 결혼상대로 지난 2005년에 결혼, 아들 배론 트럼프를 출산했다.
그녀는 슬로베니아 태생의 패션모델로 활동하였으며 과거 누드모델 경력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트럼프의 장녀 이반카 트럼프는 대선기간 트럼프의 정치 보좌역을 수행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반카 트럼프 역시 패션모델 출신으로 명문대를 졸업한 엘리트로 꼽힌다.
그녀에게는 ‘지성’ ‘엘레강스’ ‘미모’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으며 미국 대선기간 동안 큰 인기를 끌어왔다.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이 미국 뿐 아니라 세계적인 ‘핫이슈’로 떠오르며 그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와 장녀 이반카 트럼프의 일거일동과 미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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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기자
(capricon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