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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되돌아온 원조 디바 “여왕의 화려한 귀환”
이경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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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1  0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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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란 긴 시간의 터널을 지나 파란만장한 삶을 겪고 다시 귀환

[코리아데일리 이경미 기자]

화려함 속에서 가정을 선택했던 만인의 여인이었던 가수 양수경 그녀가 삶의 저편에서 파란만장함을 겪고 다시 여왕의 귀환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수로서 컴백해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양수경은 1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 그녀의 오늘이 있기 까지의 굴곡진 삶과 제2의 인생을 살게된 동기 등을 소상히 밝혀 보는 이로 하여 애잔함을 느끼게 해줬다.

   
▲ 여왕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가수 양수경 (사진출처=코리아데일리 DB)

가수 양수경하면 맑고 투명한 음색, 동양의 미와 이국적인 미를 겸비한 미의 여신과 함께 1988년 ‘떠나는 마음’으로 데뷔해 '사랑은 차가운 유혹',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등 으로 80-90년대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이다.

팬들의 사랑이 절정에 달할 때 자신의 매니저였던 기획사 사장 변두섭 씨와 결혼하면서 팬들곁을 떠나 아쉬움을 주었던 양수경은 가슴속에 슬픔을 안고 지난 6월 KBS1 ‘불후의 명곡’ 특집을 시작으로 긴 공백기 속에 활동 신호탄을 쏘았다.

이어서 양수경은 7월 신곡 ‘사랑 바보’가 수록된 미니 앨범을 발매, 8월에는 KBS1 70분 단독 특집 ‘콘서트 7080’으로 옛 세대의 심금을 울리며 그 시절에 대한 추억을 끄집어 내는 등 화려한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20년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리며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온 양수경의 가요 인생사를 담은 Best Of Best 앨범이 발매 3일만에 상위권에 진입해 화제를 낳고 있다.

10일 오스카이엔티 측은 “지난 7일 발매된 양수경의 Best Of Best 앨범이 09시 현재 신나라 레코드 실시간 앨범판매차트 7위에 안착했다. 비투비(BTOB), 규현, 트와이스, 인피니트, 마마무 등 쟁쟁한 아이돌 후배 그룹 사이에서 선전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소식을 전했다.

양수경의 Best Of Best 앨범에서는 오늘날의 양수경을 있게 한 데뷔곡 ‘바라볼 수 없는 그대’부터 ‘인연’까지 주옥 같은 히트 곡 11곡이 수록됐다. 양수경은 전곡 모두 장중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FULL ORCHESTRATION’ 편곡을 입혀 새롭게 노래를 녹음하는 등 고퀄리티 앨범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 담아내 그녀를 아끼는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여왕의 귀환을 알리고 있는 양수경은 팬들의 사랑을 다시 받기 시작하면서 오늘 현재의 그녀의 근황을 10일 EBS ‘스페이스 공감’에 통해 사랑에 고마움을 함께 전하면서 오랜 그리움을 담아 신곡 ‘사랑 바보’를 들고 다시 대중들 앞에 선 현재의 소식의 전했다.

이 방송을 통해 양수경은 “예전의 양수경에 기대지 않고 오롯이 ‘노래하는 가수’ 양수경으로 남고 싶었던 마음이 컸기에 신인의 마음으로 다시 보컬트레이닝을 받고 걷는 자세부터 입 모양까지 새롭게 연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번의 강산이 바뀌는 동안, '다시 노래하리라' 수없이 다짐해온 양수경의 현재의 모습은 변함없이, 어쩌면 데뷔시절보다 더 큰 열망으로 반짝이는 그녀의 무대가 다시 시작된 것을 알수가 있어 팬들은 여왕의 귀환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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