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외교/국방
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당선 확실
정바울기자  |  kyjung00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09  15:2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막말 논란에도 불구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시 되는 도널드 트럼프

 

백인들의 힘과 정치 경제 안보 분야에서 트럼프 아젠더가 통했다

 

[정바울기자]

 

CNN과 뉴욕 타임즈는 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가 백악관 입성에 바짝 다가섰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당초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은 출구조사에서 박빙의 우세를 보였으나 결국 미국 최초 부부대통령의 탄생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미 대선에서는 전체 득표율과 상관없이 선거인단 270명(총 538명의 과반)을 확보하는 후보가 최종 당선되는데 현재 판세를 보면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뉴햄프셔 등 남은 경합주에서도 트럼프의 득표율이 앞서고 있는 상태다.

뉴욕타임스는 “현재의 득표 추세라면 트럼프가 선거인단 최대 305명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힐러리 클린턴은 선거인단 233명으로 참패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이번 미 대선에서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트럼프가 내놓은 공약의 가장 첫 번째가 미국우선주의이기 때문이다.

또한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미국민들의 변화 욕구가 이번 선거를 판가름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65%가 넘는 백인들의 표심이 응집력을 보인 것이 트럼프 당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트럼프의 당선과 관련 최순실 게이트로 내홍을 겪고 있는 한국은 향후 대미정책의 지각변동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트럼프는 한미 무역 파기와 주한 미군 철수 등 강경 발언을 해왔었기에 이에대한 정부의 대응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이홍균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박영기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정현해 (종합법률사무소 로피스 대표변호사)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