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건강/보건
[당뇨 특별한 치료] 식용피 “진시황제 찾던 불노초”
강유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08  19:49: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식용피 “진시황제 찾던 불노초”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당뇨에 효과적인 식용피가 8일 주목을 받고 있다.

식용피 쌀의 시식 결과 식미는 많이 떨어지지만 건강식품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전망은 좋은 것으로 보며 자체상표를 만들고 진공 소포장을 하는 등 상품화에 노력하는 시범농가의 열의를 볼 때 우리지역 벼 대체작목으로의 정착이 매우 밝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식용피의 효능은 항당뇨 및 항산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B1은 현미의 약 2배, 백미 대비 칼슘과 인은 2배, 철분은 3배, 식이섬유는 4배를 함유하여 건강 기능성 웰빙 잡곡으로 전망은 매우 밝다고 본다.

농업기술센터는 식용피가 논,밭 어느곳이나 재배가 가능하고 수확량은 벼의 절반 정도이지만 경영비 및 노동력은 벼 농사에 비해 40% 적게 들고 건강식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점 그리고 재배기간이 짧아 1년 2기작도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논 대체작목으로 식용피 재배를 권장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을 활용 전통을 살린 새로운 음식도 개발하여 새소득 작목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먹을 수 있는 잡곡 식용피가 당뇨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경북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쥐를 대상으로 잡곡 식용피의 효능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

식용피는 조선시대까지 오곡의 하나로 재배면적이 10만헥타르(㏊)가 넘는 중요한 곡식이었지만 쌀 자급이 가능해지면서 식용으로서의 소비가 거의 사라졌다. 식용피의 주요 기능성분은 루테오린, 트리신 및 캠페롤 등이며, 미백과 항산화기능이 우수해 옛부터 진시황제가 그토록 찾던 불노초 중에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마루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