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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이 치주염, 올바른 칫솔질이 해답 ‘바스법부터 챠터법까지’ 총정리
이영선 기자  |  dudtjs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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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08: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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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이 치주염, 올바른 칫솔질이 해답 ‘바스법부터 챠터법까지’ 총정리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시린 이, 풍치를 앓고 있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증상은 치주염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에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칫솔질로 예방할 필요가 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 바스법

치아 옆면에 강모를 평형하게 대고 강모 두세 줄만 45도 각도로 잇몸을 덮도록 하여 잇몸 열구에 강모가 들어가게 만든 다음 약 10초간 전후 방향으로 짧게 진동을 주는 방법으로 잇몸 열구 청결에 효과적이다.

2. 스크러빙법

칫솔을 치면에 직각으로 대고 전후 방향으로 미세한 진동을 10회 정도 주는 방법이다.

3. 폰스법

상하악에 치하를 가볍게 접촉시킨 채 칫솔로 상하악에 잇몸이 충분히 덮이도록 큰 원을 그려 나가면서 닦는 방법인데 방법이 간단하여 습득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4. 변형 스틸만법

강모를 잇몸에서 뿌리를 향하여 45도 각도로 대고 약간의 전후 진동과 함께 칫솔을 점차 치아 머리 쪽으로 이동시키며 닦는 방법으로 치태 제거에 효과가 좋고 잇몸 마사지 효과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5. 회전법

강모 끝이 뿌리를 향하도록 잇몸에 45도 각도로 위치시킨 후 치아와 잇몸에 대해 치아 머리 쪽으로 동시에 회전시켜 닦는 방법으로 같은 부위를 5~7회 반복하여 시행하는데 칫솔질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6. 챠터법

강모 끝이 치아 머리 쪽을 향하게 하고 45도 각도로 위치시킨 후 각 부위에서 10~15초 동안 부드럽고 확고하게 흔들면서 닦는 방법으로 노출된 치아 뿌리를 닦는 데 효과적이며 교정 장치를 장착한 환자나 잇몸 수술 후 회복 중의 상처 부위를 일시적으로 닦아 주는 데 추천된다.

이러한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지니고, 정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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