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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낮추는 맛있는 방법 ‘하루 달걀 1개’
이영선 기자  |  dudtjs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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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0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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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낮추는 맛있는 방법 ‘하루 달걀 1개’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하루에 달걀을 하나씩 먹으면 뇌졸중 위험이 12%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나무위키

미국 에피스태트 연구소 연구팀은 1982년부터 2015년까지 달걀과 심장병, 뇌졸중 사이의 연관성을 다룬 역학연구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달걀을 매일 한 개씩 먹었을 때 심장병 위험은 커지지 않고 뇌졸중 위험은 12% 낮아진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달걀에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진정시키는 항산화 성분을 포함해 이로운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구팀에 따르면 달걀에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달걀노른자에는 동맥의 혈전 형성을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이 들어있고, 심장병 화자의 심근경색 위험을 낮추는 비타민 E가 들어있다.

그 외에도 비타민 D와 A도 들어있다.

또한 연구팀은 달걀에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도 풍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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