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해외축구
아스널의 영웅, 외질이 만든 '대역전승'...
우수연 기자  |  wsy363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02  22:1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아스널의 영웅, 외질이 만든 '대역전승'... 

 

[코리아데일리 우수연기자]

 

   
▲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2일(이하 한국 시각) 아스널은 불가리아 루도고레츠에 위치한 바실 레프스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6-201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A조 4차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12분 조나단 카푸·전반 15분 클라우디우 케세뤼에게 연속 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0분 그라니트 자카, 전반 42분 올리비에 지루, 후반 42분 외질의 골 퍼레이드로 역전을 했다.

경기 직후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영국 방송 BBC를 통해 “모두가 외질이 좀 더 일찍 찬스를 잡길 원했을 듯하다.

그러나 경기 막판 외질은 그만의 스킬을 충분히 입증했다”라고 외질의 놀라운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이 날 외질은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의 영웅이 된 것이다.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외질은 1평점 8.8을 받아서 골 1도움을 기록해 MOM에 올랐다.

그는 1·2선을 오가며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외질은 90%라는 놀라운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외질을 막기 위해 두 센터백 호세 팔로미노·코스민 모치가 뒤늦게 뛰어 들어 연달아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했으나, 외질은 이들마저 민첩한 드리블로 그들을 제쳤다.

외질은 경기 막판에 자신의 발로 직접 역전승을 일군 주역이 되기도 하였다.

모하메드 엘네니의 전진 패스를 연결 받은 외질은 혈혈단신으로 루도고레츠 진영으로 돌진했다.

밀란 보르얀 루도고레츠 골키퍼가 외질을 막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나왔으나, 외질은 공중으로 한 번 쳐놓는 환상적 트래핑으로 보르얀을 제치고 전진을 계속했다

우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이기태/신상현  |  자문위원장:이홍균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박영기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정현해 (종합법률사무소 로피스 대표변호사)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