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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아동수면 방해, 잠들기 90분 전에 사용 중단해야
이영선 기자  |  dudtjs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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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2  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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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아동수면 방해, 잠들기 90분 전에 사용 중단해야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잠들기 전 스마트폰의 사용과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의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사진=SBS

런던 킹스칼리지와 카디프대 연구진이 6∼19세 아동과 청소년 12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지 않고 곁에 두기만 해도 메시지 등을 신경 써 침실 불을 끈 뒤에도 깨있도록 만들어 수면 부족 가능성이 79% 증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 90분 이내에 전자기기를 사용할 경우 낮 시간에 졸릴 가능성이 126%로 증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동 72%와 청소년 89%는 침실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같은 전자기기가 최소 한 개 정도는 있으며 대부분 잠에 들기 전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져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해당 연구팀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잠들기 전 스마트폰 및 전자기기의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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