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볼만한 곳, 필수 코스 완전정복 ‘눈길’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싱가포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필수코스로 자주 언급되는 관광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먼저 싱가포르의 인공 섬 센토사 섬이 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휴양 명소로, 그 곳엔 비치부터 워터 파크, 풀 빌라, 호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모여 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다음은 멀라이언 파크가 있다. 싱가폴의 랜드 마크 중 하나라고 불리는 장소로, 사자상이 있기로 유명하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가든바이더베이가 있다. 낮보다 저녁에 가는 것이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볼 수 있으며, 오후 8시면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있으니 시간 내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든바이더베이에 있는 전망대에도 올라갈 수 있어 싱가폴의 전경을 보기에도 아주 좋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클라키 역시 저녁에 가보기 좋은 관광지로 손꼽힌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홍대와 비슷한 젊음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으로, 밤 문화를 즐기며 분위기 있는 술집과 식당을 방문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마지막으로 추천관광지는 오차로드이다. 이 곳은 쇼핑을 하기 위한 곳으로, 백화점이 밀집되어 있어 명품 쇼핑을 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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