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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비 최소 99만 원, 연금저축 한 달 수령액은 얼마? ‘기간도 짧아’
이영선 기자  |  dudtjs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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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8  0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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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비 최소 99만 원, 연금저축 한 달 수령액은 얼마? ‘기간도 짧아’
   
▲ 사진=MBC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노후준비를 위해 연금저축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월 평균 수령액이 30만 원도 채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연금저축은 10년 이상(2013년 2월까지는 5년 이상) 저축하면 만 55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개인연금상품이다.

연금저축에 가입한 사람들의 월 평균 수령액은 28만 원으로, 최소 노후생활비가 99만원인 것에 비해 28%에 불과한 금액을 받는 것이다.

또한 연금 지급 기간이 정해진 확정기간형 상품의 평균 수령 기간은 6.4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55세부터 61세까지만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후 대비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연금저축에 대한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해 국민들의 노후 준비를 도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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