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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식공간] 무의도 “바다와 함께 걷는 추억 여행”
강동우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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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6  0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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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범 산’ 바다와 함께 걷는 탁월함 가을 여행의 백미

[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

다도해 나라 삼천여 개의 섬들을 품은 우리나라는 그중에 인천에서 1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의 아름다운 조경이 16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16일 방송된 KBS 2TV ‘영상앨범 산’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있는 무의도의 때 묻지 않은 풍경을 방영해 당일 코스로 좋은 섬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무의도는 면적 9.432㎢, 해안선길이 31.6㎞이며 대무의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 무의도

1999년 12월 말 기준으로 187세대에 441명의 주민이 거주하였으나 이후 인구유입으로 2008년 기준 약 6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북쪽에는 당산(124m)이 있고 중앙에 국사봉(236m), 남쪽에는 해발고도 245.6m의 호룡곡산(虎龍谷山)이 있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18㎞, 용유도에서 남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하며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잠진도선착장에서 페리호를 타고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에 도착한다. 승선시간은 약 15분이 소요된다.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舞衣島)라 하였고, 함께 있는 섬 중 큰 섬을 대무의도, 작은 섬을 소무의도(小舞衣島)로 불리우고 있다..

또 부근에 실미도(實尾島)·소무의도·해리도(海里島)·상엽도(桑葉島) 등 부속도서가 산재하여 주민들은 보통 '큰 무리섬'이라고 한다. 조선 후기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으며, 1914년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편입되었고, 1989년 인천광역시 중구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지형은 대부분이 산지이고, 서쪽 해변가에는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였다. 섬 전역에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고, 남쪽의 호룡곡산에는 다양한 종류의 활엽수가 자라고 있다.주민들은 대체로 어업과 농업을 겸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로 무의도 포도와 청정김이 유명하다. 영화 '실미도'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유명해져 실미도유원지가 조성되어 있고, 천국의 계단 촬영 세트장이 만들어져 있다. 등산 코스가 개발된 호룡곡산·국사봉(國師峰:236m)과 하나개해수욕장과 큰무리해수욕장 등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오며 펜션이 많이 들어서 있기해 천예의 절경으로 곱히고 있는 청정 지역이다.

한편 두 섬 사이를 오가기 위해서 반드시 배를 타야 했지만 구름다리가 놓인 뒤부터는 편안하게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시작되는 무의바다 누리길을 통해 섬 중앙에 솟아있는 안산(74m) 정상에 오르면 주변의 섬들과 바다 건너 빌딩 숲 도시까지 시원하게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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