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금치일 언제든지 쓰세요~

 

[코리아데일리 최효정기자]

 
  ▲ 사진=http://www.google.co.kr/url?sa=i&rct=j&q=&esrc=s&source=images&cd=&ved=0ahUKEwjQhOz5jKvPAhWJVZQKHWyCC_UQjhwIBQ&url&cad=rjt

 

오는 10월부터 아파트 전기요금의 검침일을 직전적으로 선택하세 되며 이는 약 88만 가구 이다. 검침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는 한전의 계약을 통해 고압 전기를 공급받는 틀이다. 세대별로 AMI가 설치된 곳 중심으로 검침일을 고르고 있다. 10월부터 ‘희망 검침일제’가 적용되는 가구는 기존 스마트계량기(AMI)가 설치된 230만가구까지 포함하면 1100만가구이다.. 이는 주택용 전기요금 사용 가구의 약 50%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다한국전력은 고객이 전기사용의 부분에 따라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검침일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