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어느새 길게 느껴지던 추석 연휴가 끝났다.

18일 부턴 일상생활로 시작~ 그러나 이번 연휴가 너무 길어서 후휴증이 심할듯~

그러나 내년 추석은 연휴가 더 길다는 사실에 힘을 얻고 더욱더 힘찬 발걸음으로 새로움에 도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분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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