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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 새 제품 교환에 ‘통신비 지원’..“얼마까지?”
이영선 기자  |  dudtjs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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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3  2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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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 새 제품 교환에 ‘통신비 지원’..“얼마까지?”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배터리 불량 문제로 곤욕을 치른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에 대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제공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갤럭시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전량 리콜 조치를 발표한 삼성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서비스센터를 정상 운영하며, 노트7 사용자에 한해 대여폰을 나누어준다.

연휴가 끝난 후 19일부터 노트7의 새 제품 교환이 진행되며 신제품으로 교환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 오는 20일 배터리 충전을 최대 60%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 배터리를 장기간 쓰지 않게 하여 배터리 발화 가능성을 낮추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사용자에게는 통신비를 일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그 금액은 미국 시장(인당 25달러) 수준 이상의 지원금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노트7의 리콜 사태에 관련해 사과광고를 내기로 결정하였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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