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기대한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 ‘개봉박두’
[코리아데일리 이준범 기자] MBC'무한도전'에서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이 공개된다.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은 최종 편집본 시간이 평소 '무한도전' 방송시간을 초과하여 최종적으로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보다 앞서 프라이빗 시사회에 참여한 멤버들이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을 함께 관람했다.
시사회에서 빅뱅의 멤버 'G-Dragon'은 첫 연기 도전에 시종일관 민망함을 감추지 못해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그러나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이 시작하자마자 'G-Dragon'은 물론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 진지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릴레이툰'의 최종 결과 발표를 함께한다. 예상치 못한 김연경 선수의 등장에 멤버들은 다 같이 뜨겁게 환호하기도 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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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0o_ki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