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써니힐과 함께 하는 ‘햇빛 투게더’, 노래뿐 아니라 입담까지 완벽

[코리아데일리 채다은기자]

그룹 써니힐이 깜작 DJ로 변신했다.

30일 정오 써니힐은 31일 컴백을 앞두고 멜론 라디오 스타DJ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네 명의 스타 DJ로 변신한 써니힐은 직접 음악을 선곡하고 감춰놨던 끼를 발산했다.

써니힐은 새 앨범 소개는 물론이고 ‘티징 라이브’ 코너를 통해 컴백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을 깜짝 선보여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외에도 써니힐 부동산 ‘내가 살고 싶은 집은?’코너와 게임 네비게이션 ‘집으러 가는 길’ 등의 재치있는 코너들을 통해 임담을 자랑했다.

써니힐의 멜론 라디오 스타 DJ '햇빛 투게더‘ 2화는 오는 6일 정오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써니힐은 31일 정오 맥시 싱글 ‘WAY'와 뮤직비디오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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