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노출배우' 이미지에 대해 입 열어
[코리아데일리]
배우 강한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파격 노출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이 새삼 화제다.
강한나는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엉덩이 골이 보이는 드레스를 입어 논란이 된 바 있다. 또한 이후 영화 속에서 파격적인 19금 노출씬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슈가 된 게)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하고 생소했다"며 "당당해서 멋있었다는 말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한나는 새로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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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기자
(hyeonji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