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이 친구' 이세영, '오나미 장도연 뺨치는 몸매'..놀라워라

[코리아데일리]

‘응팔 왕자현’으로 열연을 펼쳤던 이세영이 신민아 뺨치는 애플힙을 과시했다.

▲ 온라인커뮤니티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 친구 왕자현 역을 능청스럽게 열연했던 이세영은 최근 피가로코리아와 eNEWS24의 패션화보에서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이세영은 지금까지 드러낸 적 없던 22인치의 개미허리를 강조해 “반전 몸매”라는 칭찬을 받은 바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엉덩이”라며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몸매 관리 노하우다”라고 말했다.

개그우먼 이세영은 SNL 코리아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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