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이제는 완전 '판빙빙 얼굴'.. 성형 그만해도 돼

[코리아데일리]

배우 홍수아가 중국 배우 중국 여배우 판빙빙과 쌍둥이라 해도 믿길 만큼 달라진 외모를 뽐냈다.

▲ 온라인커뮤니티

지난 27일 홍수아는 인스타그램에 본인 사진을 게재했는데 중국의 인기 배우 판빙빙과 점점 닮아지고 있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워 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검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홍수아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우나 매력적인 눈매, 판빙빙과 비슷한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수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뾰족한 턱을 자랑해 대륙의 여신이라 불리는 판빙빙을 연상시킨다.

이를 보며 누리꾼들은 "이제는 성형을 그만해도 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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