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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타] 샵건, "어린시절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 눈물흘린 사연은?
안현지 기자  |  hyeonji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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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5  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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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타] 샵건, "어린시절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 눈물흘린 사연은?

[코리아데일리]

'쇼미더머니5'에 출연 중인 래퍼 샵건이 화제인 가운데, 자신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 사진=Mnet

샵건은 과거 Mnet에서 방송되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No.Mercy'에 출연한 바 있다.

'No.Mercy'는 Mnet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잔혹 서바이벌!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 클라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연습생들의 데뷔전쟁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당시 방송에서 샵건은 오랜만에 집을 찾아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샵건은 "제가 다섯살 때 산에서 산 적이 있었거든요"라고 운을 떼며 "비닐하우스에서.."라고 말해 지켜보던 샵건의 어머니와 할머니의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생각하고 이런 집에서 밥 먹고 있으니까 신기해요"라며 "나름 되게 행복한 삶이었고 추억에도 많이 남는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샵건은 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 길-매드클라운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날 '쇼미더머니5'는 길-매드클라운 팀과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본선 무대가 방송되었다. 샵건은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담은 노래가사로 관객들을 울리며, 경쟁자 원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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