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들스턴-테일러 스위프트, 멧갈라 파티에서도 당당하게 블루스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영국의 한 매체는 15일(현지시간) 톰 히들스컨, 테일러 스위프트가 해변가에서 키스하는 파파라치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공개열애가 파파라치 컷으로 전세계적으로 밝혀진 것.
앞서 톰 히들스컨(35)과 테일러 스위프트(27)는 지난 5월 멧갈라 파티에서 함께 춤을 춘 사이다.
함께 춤을 춘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고 톰 히들스턴은 기분이 좋은 듯 계속 웃고있는 얼굴을 보였따.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는 캘빈 해리스와 교제 중이었다. 톰 히들스턴은 "(테일러 스위프트를) 가수로 좋아한다. 우리는 춤을 춘 것 뿐"이라고 해명한 바가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캘빈 해리스와 결별한 지 2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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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은 기자
(maengssic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