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가레스 베일, 잘생긴 외모 속 ‘이런 비밀이?’, “깜짝”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12일 오전(한국시각) 유로 2016의 첫 골을 가레스 베일이 화려하게 선사한 가운데, 그의 외모에 관해 숨겨진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레스 베일은 웨일스의 축구 선수이며,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다.
가레스 베일은 남들보다 커다란 귀로 유명했다. 동킹콩 혹은 원숭이라고 놀림 받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한국 배우 고아라와 같이 결국 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레스 베일은 탈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종종 머리띠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하는데, 이는 탈모를 가리기 위한 방편인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선 기자
(dudtjs2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