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가레스 베일, 잘생긴 외모 속 ‘이런 비밀이?’, “깜짝”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12일 오전(한국시각) 유로 2016의 첫 골을 가레스 베일이 화려하게 선사한 가운데, 그의 외모에 관해 숨겨진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레스 베일은 웨일스의 축구 선수이며,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레스 베일은 남들보다 커다란 귀로 유명했다. 동킹콩 혹은 원숭이라고 놀림 받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한국 배우 고아라와 같이 결국 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가레스 베일은 탈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종종 머리띠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하는데, 이는 탈모를 가리기 위한 방편인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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