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집이야 호텔이야? 어마어마 ‘기여사네집’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 사진=기은세 SNS

배우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인테리어, 요리 등의 일상사진을 많이 게시한다. SNS에 공개된 기은세의 집을 보고 누리꾼들은 호텔이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은세의 집에는 테라스와 대리석으로 꾸며진 내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은세의 집 테라스에서 배우 신다은이 결혼 전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 사진=기은세 SNS

최근 기은세는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인턴으로 등장한 기은세가 만든 요리에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독설을 쏟아냈고 기은세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박수진과 기은세는 깐깐한 시어머니를 모시는 며느리들 같은 모습으로 요리를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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