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이·삼둥이·하루 근황’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KBS2 예능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화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이휘재, 이동국, 기태영, 이범수, 양동근, 오지호, 인교진과 그 자녀들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슈돌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아빠 육아’ 바람을 일으켰다.
슈돌은 꾸준히 10%가 넘는 시청률로 대중의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동근, 오지호, 인교진이 ‘공동육아’을 시작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 사람은 비슷한 월령의 자녀를 두고 있는 아빠들로 기존 아빠와 자녀의 2박 3일과 다르게 세 사람이 함께 모여 공동 육아로 2박 3일을 보낸다.
한편, 지금은 슈돌을 있게 한 추성훈의 자녀 추사랑, 송일국의 자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타블로의 자녀 이하루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 송일국, 타블로는 자신의 SNS에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 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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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dami3075@hanmail.net)